선후배들. 함께 찾은 르페도라!
너무예뻐서 도트에 반해 선택한 곳.
외관은 말할것도 없고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좋은냄새부터 시작해 올라가는
계단에 동그란 유리로 보이는 한라산.
3층에 도착해 9번객실 문열자마자 5명 모두 와우~!~
대박! 너무예뻐! 쩔어!우와! 진짜대박!...
연발탄을 건물이 울리도록 해댔습니다.
그 기억이 가장 많이 남니다.^^
시원하게 높은 천장과 옛생각나게 만드는 다락방.
제가 원래 글도 잘 못쓰지만 글로 표현도 되는데 다들
어떻게 후기를 쓰셨대요???
르페도라는 그냥 대박.진짜대박.와우.우와! 연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