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만난 친구가 제주에서
멋진 펜션을 라고 있으니 제.어깨에.힘이 들어갑니다.
카스를 통해 펜션을 건축할때부터 봐온지라 직접 찾은
제 느낌은 더 새롭습니다.
남해에도 펜션이 많지만 도트를 모티브를 한 독특한 르페도라를
만들어낸 친구가 기특합니다.
돈 만있음 르페도라 2호점을 남해에 세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현정아. 대박나래이~.
이리 이쁜거 만든다꼬 고생많았데이.
르페도라 2호점은 내주고...^^
또 오끼다.
담에는 친구를 다 몰고 오께. 참 감귤파이 잘무그다.고맙소.♥
르페도라 방 다 비아놔라~^^ 르페도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