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_reser

배려심 깊은 사람냄새 나는 르페도라

작성자
서진숙
작성일
2014-11-25 15:06
조회
1186
소셜로 구매한 티켓 구매건이 꼬이면서 어쩌면 르페도라에서 보낼수 없었던 하룻밤을 사장님께서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즐겁게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릴것이 없어 음료로 대신하였지만 잊지 않고 또 찾겠다는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라고 담 기회에 또 놀러갈께요.
고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