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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를 용서해라~르페도라 최고다.

작성자
김두경
작성일
2015-01-07 19:37
조회
690
소셜로 쿠폰을 구입하고 르페도라를 찾았습니다.
가는길이 약간 중산간이라 웃으며 "산속 아니냐?'" 며 "정말 펜션이 있는거야?"하며 여자친구를
놀려가며 찾아 갔었습니다.
주택가 중심에 있어 이곳에 펜션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못하였죠!
그런데 이게 왠~~~~ 걸.
뭐 이리 이쁜 펜션이 다있습니까???!!!
로비로 들어가는길에 살짝 보이는 사장님집부터 저희 객실까지 너무 이뻐서...
사장님께도 너무 이쁘다. 여친에게 산속이냐고 놀렸다니 웃으시며
"다들 그렇게 말씀하세요!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는 펜션스타일이죠~^^"
하시는데 저는" 남자인 제가 더 좋습니다." 주책을 떨었습니다.
퇴실하는 시간까지 최고였고 웰컴서비스로 주신 감귤파이는 너무 맛있어서 로비에서 한박스 구입하고
남겨주신 편지와 장미꽃까지...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펜션이 아닌 호텔에 와있는 느낌!
마치 이벤트를 미리 준비해 둔 듯한 기분이었죠!
사장님을 다시 만나는 퇴실시간은 손님을 배려한 마음 씀씀이에
어제의 사장님과는 사뭇 다른분으로 보일 정도로 섬세해 보이고 감동 받고 갑니다.
왜 다들 이용후기에 감동이라는 말을 쓰시는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절대 산속 아니라는점. 르페도라는 감동이라는점. 제가 찾은 최고의 펜션이라는점.
사장님의 손님을 배려한 마음이 다시는 만날수 없을것 같았다는점.
부디 사업 번창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