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에 르페도라를 묵고 왔더랩죠
사람인연이 정말 신기하다규 생각하는 것이 ~
이년전 제주도에서 귤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친절했던 사장님이 어느새 그땅에 ㅎ 펜션을 지으셔서
저희가 또 그 펜션을 묵게되었네여 ^^

완전 신기 대박
무튼 제가 좋아하는 도트에 새로운 느낌을 받게 하는 펜션이었어요 이불부터 잔디하나까지 세세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ㅎ 정말 고객을 위한 열정이 느껴졋어요

아그리고 저 여기서 1000일 이벤트까지 받고 !
사장님이 직접 꽃까지 배달 해주셧다고 하시더라구여
감동..... 무튼 저흼 담날 일정이 쇠소깍 부터라 ㅋ
완전 가까워서 안서둘러도 됐고 ㅋ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담에 또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