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카카오스토리에서 르페도라 사진을 보고
한눈에 푹빠져 사장님께 친구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르페도라펜션을 운영하는 글들과 사진들을보면서
그 믿음에 "제주에 가면 꼭 이곳에서 숙박해야지.'
하고 직접 방문하니 사진으로만 보던곳이라
신기하고 더 예쁘답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아부어 청소하시더니
역시나 3박동안 깨끗하게 청소에 향기까지 .
객실 들어갈때마다 기분 좋더라구요.

섬세하고 친절하셔서 신랑도 꼭 다시 오자고 했고
우리아들 은호도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지도에 여행지 메모 직접 다해주시고 맛있는 레드향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카스에서 자주뵐께용 -은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