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와 5분거리의 르페도라펜션!
아들을 위헤 관광지 휴애리를 선택해 가보려했지만
르페도라펜션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이뻐서 사진을 보는내내 르페도라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아침에 딱 눈을 뜨면 새소리가 기분좋게 들려오고
햇살가득한 넓은잔디에 가슴이 뻥. 뚫립니다.
상큼한 풀내음과 흙냄새에 르페도라 같은곳에서
살고싶은 간절함이 생깁니다.
사장님도 얼마나 친절하신지 아들에게도 정겹게 웃음며
볼때마다 인사해주시고 바깥으로 나오셔서 90도로 인사를 하시네요!
이렇게 이쁜펜션은 어떤분들이 운영하나??? 궁금했는데
친절함만 보아도 르페도라 같이 이쁜곳을 운영하실수 밖에 없는 인품이십니다.
다시 꼭 오겠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서도 흑심을 품고 홍보중입니다.
르페도라 대박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