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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욕조까지 배려해주는 곳.

작성자
서혜진
작성일
2014-12-14 22:24
조회
1245
8개월된 울 아기를 데리고 제주 여행을 겁도 없이...
이 바람 어째요.
너무 추워 온몸이 바들바들.
울 예서 감기 걸리면 어쩌나 했는데 르 페도라 입실후 따뜻하게 목욕시켜서 분유타서 먹여야지 하는 생각과 욕실 문을 열자
감동 먹었어요.
아기 욕조가 있는거있죠.
사장님 . 기억하신거구나~~. 아기와 동반한 여행이라는걸~
정말 감사합니다. 대박나실꺼예요. 어쩜 이리 감동 주신데여.
사장님 꼭 번창하세요~~ 정말 잘 쉬다가요.
저 꼭 다시 올께요.이번처럼 또 기억해주세요.